후니의 개발일지

얼마전에 아두이노의 커뮤니티 사이트인 아두이노스토리 카페 에서 아두이노 입문자를 위한 시제품을 체험할수있는 체험단 모집글을 보고 신청을 했었는데 당첨이 되었었다. 그리고 드디어 어제 시제품을 수령했다. 이 제품은 아두이노 입문자를 위한 제품으로, 하나의 기판에 여러가지의 센서와 액추에이터가 결합되어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아래 사진처럼 생겼는데, 내가 받은 시제품은 각 모듈마다 한글각인이 되어져 있는 제품이다. 영문으로 각인된 버전도 있다. 각 모듈들이 나란히 정렬되어 있어 깔끔해 보인다. 뒷면 역시 깔끔하다. 제품은 크게 아두이노 본체를 중심으로 좌측에 아날로그, 우측에 디지털 모듈들이 배치되어있다. 기존에 아두이노를 이용한 센서와 액추에이터 작동을 위해서는 브레드보드라는 기판에 아두이노의 전원핀과 각..

​​ 사물인터넷을 공부하려면 인터넷이 되는 제품부터 사야겟지. 아두이노 윤이라는 제품과 우노정품, 호환보드 추가로 한개 더 구입, 와이파이쉴드, 블루투스모듈, 그리고 각종 센서들을 구입하고 나니 18만원정도 들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살까하다가 시간이 넘 오래걸릴것같아서 국내사이트에서 주문했다. 각각하나씩 예제 만들어서 돌려보고 있는데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도 있다. 우선 직접 만들고 싶은 것은 집에서 키우는 큰 화분들 수분센서 감지기를 달아서 폰으로 알림오게끔 하고싶다. 물을 도대체 언제 어느주기로 줘야하나 매번 고민하게 만들었는데 이게 도움이 될거같기때문이다. 토양수분센서를 작동시켜봣는데 매우 쉬웠다. 문제는 이 센서에서 나오는 정보들을 내가 필요로 할때 알려줄수 있는 백단프로그램이 더 중요해보인다.

너무 쉬운 책을 구입한걸까?앞부분만 살짝 봤는데 내용은 엄청 쉬워보인다. 프로그래밍을 몰라도 될정도로 쉽게 써놨다.더구나 저자는 유튜브에 이미 많은 강좌자료들을 올려두었다. 아주 젊은청년이던데.. 능력있는 친구일쎄..사실 부품을 첨부터 뭘사야할지 몰라서 그냥 아두이노키트와 같이 파는 책이 있길래 구입했다.좀더 알아보고 구입할걸 하는 생각이... 재료들 사이트에서 검색해보니 아주 저렴하더라..우노호환보드는 떵값이고..그래도 입문용으로 쉬우면 됏지뭐~ 하는 생각으로..일단 맛뵈기만 해보는것이 중요하므로~!

--비밀번호 변경alter user sys identified by 비밀번호; --비밀번호 갱신 주기 설정 조회select * from system_.sys_users_; --비밀번호 만료일수, 재사용허용일수, 재사용가능횟수 변경, 로그인 실패시 잠금처리 시도횟수alter user sys limit ( PASSWORD_LIFE_TIME 365, PASSWORD_REUSE_TIME 30, PASSWORD_REUSE_MAX 10, FAILED_LOGIN_ATTEMPTS 5, PASSWORD_VERIFY_FUNCTION PWD_VERIFY_FUNCTION );--비밀번호 정책 제한해제alter user sys limit ( PASSWORD_LIFE_TIME unlimited, PASSWORD_REUSE_TIM..

SecureFX 설정파일이 위치한 경로에 저장된 session들의 설정파일(ini)이 위치해있다.D:\Config\VanDyke\Config\Sessions\MYSESSIONS\mysession1.ini열어서D:"Filenames Always Use UTF8"=00000000 으로 되어있는부분을 찾아서D:"Filenames Always Use UTF8"=00000001 로 변경후 저장한다.

https://www.bouncycastle.org/latest_releases.html 위 사이트에 들가서 jdk 버전에 맞는 jar를 다운로드받아서 아래 설치경로에 복사한다. \jdk\6.0.x64\jre\lib\ext